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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리뷰

-. 아이폰 구글 포토, 사진 백업하기

내 핸드폰은 현재 아이폰 6 플러스다.

16기가를 쓰는 입장에선 사진을 찍고도 공간이 모자라므로 항상 백업을 해야하는데,

네이버 클라우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클라우드가 공간에 제약이 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구글 포토이다. 지금부터 구글 포토 어플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앱스토에서 구글 포토 혹은 google photo 를 입력해서 설치를 한다.







2. 설치가 완료되면 어플을 실행시킨다. 구글계정을 로그인하고, 그 후, 시작하기를 눌러 어플을 실행시킨다.






3. 그 후, 설정을 시작한다. 


백업 및 동기화는 켠다. 그래야 사진이 구글포토로 전송이 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데이터가 무제한인 사람들은 상관 없지다. 하지만, 나같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와이파이 접속시에만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사람은 두번 째는 끈다.





4. 구글은 15기가의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 

하지만, 사진은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대신 조건이 있다.

바로 사진을 업로드 할 때, 용량을 스스로 줄이게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용량이 줄어들어도 나는 까막눈이라서 그런지 차이를 잘 모르겠다. 오히려 말에는 용량은 적어도 더 우수한 품질이라는 말이 써있다.

구글포토의 장점은 바로 무제한이다.


그러므로 나는 고품질로 저장을 할 것이다.






5. 핸드폰으로 별의 별 사진을 찍기 때문에 남들과 공유하는 것은 거북하지 않은가?

나는 공유설정을 꺼놓았기 때문에 알림은 상관 없지만, 아이폰 배터리의 수명연장을 위해 쓸데 없는 옵션은 끈다.






6.  실행을 시켰다. 앨범에 있는 사진을 알아서 백업을 하더니 금새 구글포토에 저장이 되었다. 이제 내 핸드폰의 사진은 지워도 언제든지 구글포토에서 이 사진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구글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구글포토에 있는 사진을 내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저장할 수 있다. 







7.  설치 후, 백업을 하려면 어플을 실행시키고 어시스턴트에 들어간다. 그러면 자동으로 백업을 한다.

사진을 보고 싶다면, 사진 항목에 들어간다.

컬렉션은 구글포토에서 스스로 사진을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인데, 솔직히 잘 안쓴다.





8. 어시스턴트에 들어갔을 때, 백업이 완료되었을 때의 모습니다. 백업완료가 뜨면 정말로 내 아이폰의 사진을 다 지워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사진을 꺼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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