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섬 비진도 입니다. 첫배를 타고가서 그런지 해가 뜨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주로 섬여행을 하면 조용히 섬한바퀴를 도는 편이라서 이곳 저곳 다 돌아봤었구요. 비진도는 섬이 두개로 이루어져서 있어요. 풍경 감상해보세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 가운데 육로의 양옆은 마을 공동 자연양식장이라고 하네요. 참 물도 맑고 공기도 좋고 무척 좋습니다.
전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날도 추워서 아무식당이나가서 라면을 끓여달라고 했더니 4000원에 끓여주십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그래도 무척 좋았구요. 혼자 고즈넉히 이런 저런 사색을 하실 때 한 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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