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심하는 사람이 잘못인지도 모른다.
상대가 나를 속이려할 때
알면서도 속아주어야 하는건지
속지말아야 하는건지
무엇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 투성이다.
2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추가가 있어서
상업블로그에 더 합당해보인다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새로 만들어야지 해놓고는
티스토리가 마이너틱한게 더 좋아서
그냥 이걸 계속 하련다
낼 아침이면 또 갈등하겠지만
3
나무를 하면서
디자인이 관건인지
나무재료가 관건인지
가공실력이 관건인지
근데 난 기능미라는 말이 왜이리 매력적인지 모르겠다
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