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땅콩사건이 일어났다. 조현아 부사장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행동만을 보여줬다. 또한, 현 정부 역시 여러 잘못을 저질러 놓고는 대통령이 사과하기 보다는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관련부처에 책임을 떠넘기기 급급하다.
사과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다.
정중한 사과만 한다면.. 용서받기는 어렵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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